며칠 전 디자이너 이채린의 프로필을 찍었습니다.
과정과 결과에 모두 만족하셔서 다행이었고, 감사했지요.
그런데!
편지가 한 통 왔네요~
세이큐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얼굴을 찍으며
느낀 점들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적어 보내 주셨어요.
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.
통하는구나, 말하는 얼굴이.
통하는구나, 말하는 진심이.
단지 칭찬이 아니라 보약 한 재 먹은 기분이네요.
디자이너 이채린의 편지를
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과 공유해요.
채린씨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.
호주에서 새로운 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