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평생 믿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줄 뮤지션 #Rumin 오늘 태어났어요!

친구 #Min Jung Park 이
오늘 뮤지션 #Rumin 으로 태어났어요.

첫 싱글
#Birdswhydontyoucomeinside 라는 곡으로.

내 기억이 맞다면
Rumin은 촬영할 때 나에게 이 곡을 들려 주었고
Rumin의 프로필/앨범 속 저 얼굴은
그 노래를 부르는 그녀와
그 노래를 듣는 저 사이에서 ‘사진’이 되었지요.

박민정을 딱 만나고 딱 든 생각은
말 그대로
소울풀 soulful.

따뜻했고
동시에 단호하며 거침이 없었어요.

이번 노래 딱 듣고 딱 든 생각은
말 그대로 
소울풀 soulful.

네이버뮤직에서
박민정과
Rumin과
Birds, why don’t you come inside를 만나는데
아…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.

내가 살면서 평생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담당해줄
그런 뮤지션의 등장을 본 느낌.

뭉클하고, 든든하고, 행복하고, 뿌듯하고, 자랑하고 싶고.

기억해요, 이 이름 RUMIN.
들어봐요, 이 노래 Birds, why don’t you come inside.

I’m tremendously proud of you!

http://mirrorballmusic.co.kr/albums/37724/…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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