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말하는얼굴로 당신의 생명을 구해요.

어떤 사진은 
예쁘 긴한데
생명 느껴지지 않아요.

어떤사진
그사람의 
인격까지
생생하게
느껴져요.

차이?
방법?

전 그랬어요.

찍을 때
그 사람이 
자신의 심장을 움직여
정성껏 ‘나’를 말할 때
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을 뚫고
그 사람의 인격/생명이 드러났지요.

그렇게 담은 배우 강채원의 #말하는얼굴 Visage Parlent.

여기 #세이큐 에선 
그렇게 당신의 생명을 구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