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살
씽씽한 배우 박유진님이 카톡으로 후기를 보내주셨어요.
아, 이 후기!
역대 최강급의 “돌직구 후기”입니다.
돌팔이같다,
부담스러웠다,
(지가)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진을 찍길래,
등과 같은
돌직구가 정신없이 날라오더라고요.
긴장했습니다! :)
하지만
나중엔
진심이
통했죠.
맞아요,
처음 프로필을 찍은 박유진, 모든 게 낯설었을텐데
특히 세이큐랑 찍은 박유진, 모든 게 도전이었을텐데
끝까지 믿고 함께주셔서 감사해요.
이 돌직구 후기, 잘 간직할게요! :)
고마워요, 배우 박유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