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김성현님이 촬영 후
장문의 후기를 카톡으로 보내 주셨어요.
세이큐스튜디오를
숨겨진 맛집, 찾아낸 맛집에 비유해 주셔서
얼마나 감사하고 또 기뻤는지 몰라요.
게다가
저에게
칭찬을 몰아쳐 해 주셨어요.
(자랑하는 거 맞아요! :)
좋은 사람
좋은 선배
멋진 디렉터라니! :)
배우 김성현을 보시면 알겠지만
이 얼굴을 보면
이 사람을 보면
그 김성현 보면
당신, 배우 안하면 뭐할건데? 라는 맘이 절로 들죠.
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고
김성현 응원을 시작하겠습니다.
깊이 감사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