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디퍼런트 의 저자 #문영미 교수는
마케팅의 시작,
차별화의 시작,은
지금까지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‘것'을
찾아내는 거라 했어요.
#세이큐스튜디오에
배우 프로필을 찍으로 온 당신이 만나는
세이큐 스튜디오의 첫번째 질문.
“얼굴에서 ‘무엇’을 찍고 싶으신 거예요?”
배우 프로필로 자신을 마케팅하려는 당신.
배우 프로필로 자신의 다름을 증명하려는 당신.
얼굴에서 당신이 찍고자 한 그 ‘무엇’이 바로 그 ‘것’ 아닌가요?
그리고 그 ‘것’은 결국 ‘나’이구요.
네, 세이큐는 그 '것'이 ‘나’라고, 믿습니다.
세이큐 스튜디오 배우 프로필 상품 <배우인나>.
대단한 상품아니예요.
나조차도 제대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‘나’를
먼저 찾아보자는 겁니다.
그게 뻔해보여도 시작이니까요.
그게 쉬워보여도 쉽지않으니까요?
묻어 볼께요.
당신은, 당신의 다름을 아시냐구요?
(물론 아신다면, 다행! ^.^)
배우 #구소진과 함께